2009년 7월 10일 금요일

간담회 결과....

1. 일시 : 2009년 7월 6일 19:00


2. 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소재 "○○ 큰마당"


3. 참석자 :

   1) 구단직원 : 김호곤 감독, 이상철 수석코치, 사무국장, 팀장 등 - 총 5명

   2) 처용전사 : 회장, 소모임 등 - 총 11명


4. 회의 내용

   1) 참석자 소개
    - 구단직원 : 팀장이 소개
    - 처용전사 : 회장이 소개

   2) 감독님 인사
    - 수원전 욕설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 야유와 비판은 이해하지만 인간적인 모독의 욕설을 들었을때 많이 섭섭했다
    - 선수 테스트에 있어서 중앙 수비수를 가장 많이 하고 있다. 박병규 선수등 수비수의 이적과 부상으로 어려움이 많았고, 구단의 예산으로 선수 수급이 힘들었다. 그래서 공격수보다 수비보강에 주력하였다.
    - 선수기용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것으로 안다. 그러나 서포터즈가 보는 관점과 감독이 보는 관점은 다르다. 그래서 선수들이 훈련할때도 서포터즈들이 많이 와주었으면 한다.
      예) 부산 시절의 ○○용병선수 - 몸값이 비싸고 팬들이 좋아하여 선발기용을 요청하였지만 평소 시제 모습은 연습을 잘 하지않는등 하여 팬들에게 모두 만해버린적은 있다.
      그리고 선수기용에 관해서는 감독의 고유 권한이다.
    - 이진호 선수는 아직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고, 염기훈 선수와 김영삼 선수는 부상이 재발하였다. 우리도 이런 선수구상을 할려고 한게 아니다.
    - "최대의 공격이 최대의 수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수 능력에 따라 전술이 달라진다. 그러나 염기훈 선수가 돌아오면 달라질거라 생각한다. 서포터즈가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 관중을 늘이기 위해 많이 노력중이다.. 지역의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 축구경기 관람을 유도한다. 그리고 1∼2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서포터즈와의 이런자리를 정기적으로 만련 하였으면 좋겠다.

   3) 질문과 답변
    Q : 감독님이 예상하는 목표를 몇%나 달성하였고 안되었다면 안된 이유는?
    A : 수비보강이 생각보다 안되었다.(현재도 고민) 보강하려고 하나 팀의 운영비 능력이 중요하고 돈과 이적관계등 여러가지가 연계된다. 불만과 만족을 떠나 최선을 다할 뿐이다. 한골을 넣고 수비축구를 할 수 있으나 그렇게는 하지 않겠다.

    Q : 부임초 선수구성을 보고 목표를 잡았을 것인데.
    A : 선수 구성을 보고 어렵다고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후반기 부상선수들이 복귀하고, 선수보강시 앞으로 10승 추가가 목표다(6위가 목표이고 플레이 오프 진출이다.) 그러나 용병선수의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추천을 받으면 몸값이 급등하는 등의 여러 사정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Q : 시즌 초반에 팬들을 위한 축구를 하시겠다고 하였는데..
    A : 맨들을 위한 축구는 승리를 하는 것이다. 아직 실패라고는 보지 않는다.(그렇다고 잘했다는 것도 아니다.)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Q : 패하더라도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가?
    A : 그렇다

    Q : 경기중 후반전에 많이 무너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A : 노코멘트 하겠다. 선수의 개인적인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노코멘트 하겠다. 그러나 문제점은 알고있고 계속 보안중이다.

    Q : 잘하는 선수들을 다 이적시키고 성적이 내려갔다. 우리구단은 다른 시민구단처럼 선수능력을 올려파는 운영인가?
    A : 아니다. 선수를 일부러 팔지는 않는다.

    Q : 연습경기때 외국인과 차별을 하였다는데..
    A : 이상철 코치 : 오해다. 박준태 선수를 만날려고 하였던것 같은데 훈련이 끝나고 선수들이 없는데 팬 2명이 클럽하우스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길래 왜 있냐고 물어본게 전부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Q : 재미있는 경기, 열심히 뛰는 경기를 보고싶다. 그리고 우리팀만의 색깔이 없는것 같다.
    A : 상대팀에 따라 전술이 달라진다. 센터링에 의한 공격이 현실적으로 골이 터진다. 하지만 센터링에 의한 단순한 공격은 싫어 하는 전술이다.

    Q : 구단은 경기 홍보를 위해 무엇을 했으며, 구단물품 판매는 언제쯤 하나?
    A : 경기홍보는 작년 중공업과 수지를 맞춘다. 하지만 현수막 문제로 남구청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불법 게시물) 그래서 현수막과 전단지등 많은 고민중이다. 또한 물품판매는 여러 아이템으로 하고자 전문 제작사를 물색중이다.

    Q : 향후 경기가 이기든 지든간에 N석으로 와서 인사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A : 진경기게 서포터즈 앞에 서는게 면목이 없어 그랬다. 하지만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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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의 입장

 

보이콧을 진행해 가는 동안 구단과의 간담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을 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언론에 나온것과 달리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기 위해 보이콧을 계속 진행하기로

확대 운영진 회의를 통해 결정지었습니다.

이번에 있을 홈경기에는 저희 모든 걸게를 뒤집어 걸고 섭팅또한 없을 것입니다.

또한 회원분들이 네거티브 걸게를 재작해 오셔서 거신다면 운영진 쪽에서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차후에 팬들이 만족 할만한 열정적인 경기내용을 보일시에는 보이콧을 철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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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참 모호하네요~~

 

열심히 하는 선수들만... 불쌍하네요..

 

덧...

공개된 이름 외엔 다른분들의 이름은 지웠습니다..

댓글 4개:

  1. 아니 이건 좀 그렇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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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띠용 - 2009/07/11 10:35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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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승리했네요.

    근데 간담회 내용이 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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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ueshine - 2009/07/12 23:28
    ^^;;;;;



    뭐... 좀 그렇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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